보통 텐키리스 키보드나 노트북 키 같은 곳에서, 키 배열이 본인의 스타일과 맞지 않는 경우가 있어서 키 기능을 서로 바꾸고 싶은 경우가 있는데, 이때 autohotkey를 이용하게 되면 손쉽게 키 매핑을 바꿀수가 있다.

만약 남는 하드가 있어서 외장하드 케이스를 구입하였을 때, 케이스가 UASP를 지원하는데 pc의 메인보드 또는 노트북에서 UASP를 지원하지 않는다면, 최소 인식이 안되는 것 부터 운영체제가 점점 먹통이 되는 현상까지 다양하게 발생하게 된다. (windows 운영체제 기준이며, usb 2.0 포트에 연결하면 해결이 되는 경우도 있음)

이는 윈도우 시스템에서 충돌을 일으키기 때문인데 아래의 순서대로 따라하게 되면 오류를 해결할 수 있다.

일반적인 파이썬 코드들은 .py 확장자를 가지며, 파이썬이 설치된 환경에서만 작동을 하게된다. 하지만 파이썬이 설치되어 있지 않은 환경에서도 작동되게 하려면 다른 확장자로 변경을 시켜줘야 하는데, 윈도우 환경에서는 대표적으로 .exe 확장자가 있다.

아래 순서대로 따라하게 되면, .py 파일을 .exe 파일로 변환시킬 수 있다.

처음에 파이썬을 설치할 때 Add Python 3.9 to PATH를 체크해주게 되면 자동으로 환경변수까지 설정을 해주는데, 체크를 하지 않고 설치한 경우에는 아래의 내용을 따라하면 된다.

타겟시스템을 이용해서 가위바위보 및 베팅을 플레이 할 수 있는 코드를 책과 예제코드를 활용해서 c언어로 작성해보았다.

git 명령어 모음입니다.

깃허브에서 이메일을 수정하게 되거나, 커밋한 사람의 유저네임이나 이메일이 같지 않다면 본인이 아닌걸로 인식되어 깃허브 contribution 그래프에서 초록박스가 사라지게 된다. 이를 해결하려면 레포지토리 커밋의 이메일과 유저네임을 깃허브 계정과 동일하게 변경해주면 된다.

github에서는 백업 또는 마이그레이션 목적으로, 계정의 모든 작업했던 디렉토리들을 하나의 압축파일로 다운로드 받을 수 있도록 제공 해준다.

이후 다른 계정에 특정 디렉토리를 원격 저장소로 연결하고 싶을때 git을 이용하여, 아래와 같은 방법을 사용하면 된다.

git에서 로그아웃을 하고 싶을때 제대로 로그아웃이 실행이 안되는 경우가 있는데, 아래의 순서대로 따라하게 되면 정상적으로 로그아웃을 할 수 있게된다.

아래와 같은 방법을 이용하게 되면 과거에 잘못 커밋했던 내용을 수정할 수 있다.